검사받으면 좋을 시기
90년대생에게 갑상선암이 흔하다고 들었는데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갑상선암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까?
갑상선암 검사 시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90년대생과 갑상선암 발생 현황 갑상선암은 20세 이후부터 50세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특히 30~50대의 유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2019년 기준 전체 갑상선암 환자 중 30세 이상 59세 이하에서 발생하는 분율이 72.8%로 대부분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 갑상선암의 증상 갑상선암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진행이 많이 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은 경우 건강검진 시 우연히 발견됩니다. 암 초기에는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 보통은 환자가 목에 혹이 만져져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종양이 커지면서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엔 목의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듯한 느낌, 목에 압박감이나 호흡 곤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검사를 고려해야 할 시기 정기적인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갑상선암 예방의 최선의 방법이며, 남녀 모두 사회활동이 많은 30~40대에 호발하므로 30대부터 매년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증상이 없는 성인에게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 검진을 권고하거나 반대할 만한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일상적인 선별검사로는 권고하지 않습니다. 4.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어린이의 방사선 노출이 갑상선암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어린이에게 불필요하고 과도한 엑스선 검사 및 치료를 하지 않도록 권장하며, 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이 있는지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내분비내과 또는 갑상선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목 부위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 음식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 가족력이 있거나 과거 방사선 노출 경험이 있는 경우 - 목의 압박감이나 호흡 곤란 증상이 있는 경우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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