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저하 오고간지 오랜데
최근 몇년은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안먹어요 근데 결절은 계속 있어요. 암으로 발전 가능성 있을까요?
갑상선 기능 이상과 결절이 있는 상황에서 암 발전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기능 이상과 갑상선암의 관계 갑상선 기능 이상과 갑상선암은 서로 관련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의 '기능'에 관한 문제인 반면, 갑상선암은 '모양'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갑상선암 환자 대부분의 갑상선 기능은 정상입니다. 회원님께서 경험하신 갑상선 기능 항진과 저하 증상 자체가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2. 갑상선 결절에 대한 이해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어 검사해보면 대부분이 양성이며 이 중 약 5% 정도만이 악성 즉 갑상선 암으로 진단됩니다. 결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3. 만성 갑상선염과의 연관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의 흔한 원인인 만성 갑상선염 환자에서 갑상선암 발병률이 약간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연구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일부 연관성이 제시되고 있으나, 명확하게 입증된 관계는 아닙니다. 4. 정기적인 관찰의 중요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혹시 갑상선에 암이 생겨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갑상선결절이 발견된 경우 다른 모든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크기변화와 갑상선기능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다음 진료 시 확인하면 좋은 사항 - 현재 결절의 크기와 특성은 어떤지 - 최근 초음파 검사에서 결절에 변화가 있었는지 - 추가 정밀검사(세침흡인세포검사 등)가 필요한 상태인지 - 앞으로 어떤 주기로 추적 관찰이 필요한지 - 결절의 양성/악성 가능성을 판단하는 초음파 소견은 어떠한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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