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재발시 완치확율?
암이 다시 전이가되어 재발했어요 완치가 될 확율이 있으나요?
암 재발과 전이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재발과 전이의 의학적 의미 유방암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더라도 암 세포들이 혈액을 타고 온몸 구석구석으로 이동해 숨어있다가 2년 혹은 3년 후 심지어는 10년 후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조기 유방암으로 진단돼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더라도 약 14~23%의 환자는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행됩니다. 2.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목표와 접근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절반 수준인 44.5%입니다. 다만, 이는 통계적 수치이며 개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현대 의학에서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목표는 완치보다는 병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암이 전이가 됐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암과 함께 살아가다(Living with cancer)'라는 말처럼 최선의 치료를 받고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한다면 치료 이후 부작용을 관리하며 5년 또는 그 이상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치료의 발전 유방암 치료제가 발전하면서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성적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근 등장한 표적치료제는 암 세포만이 가지고 있는 물질 또는 경로를 찾아서 공격하는 차세대 치료제로, 특히 호르몬 양성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표적치료제를 내분비요법과 함께 사용할 때 뛰어난 치료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표준 치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치료제 발달로 전이성 유방암이라 할지라도 5년이 넘는 생존기간이 가능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4. 개인 상황에 따른 치료 계획의 중요성 전이된 장기의 위치, 암세포의 특성(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양성, 삼중음성 등), 전신 건강 상태, 이전 치료 경과 등 여러 요인이 치료 방향과 예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환자, 가족, 의료진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예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5. 담당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이유 회원님의 구체적인 전이 위치, 암의 특성, 이전 치료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께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전이된 장기와 범위 - 암세포의 유형과 특성 검사 결과 -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항암치료, 표적치료, 호르몬치료 등) - 예상되는 치료 경과와 관리 방향 -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지지 치료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