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에 대해서
간암은 조기 증상이 피곤하다거나 속이 답답하다거나 별거 아닌듯 넘어가기 쉬워서 빨리 알아차리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병원에 가는거 말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간암 조기 발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초기 증상의 특징 말씀하신 것처럼 간암은 초기에는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일단 암세포가 생기면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어 간암을 의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2. 자가 진단의 한계 간은 배 속 깊숙이 위치해 있고, 초기에는 특별한 신호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은 없습니다. 증상만으로 간암 여부를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3.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40세 이상이면서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거나 연령과 상관없이 간경변증을 진단받은 사람은 6개월에 한 번씩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측정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잦은 음주로 만성 알코올성 간염이 계속되거나,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했거나, 간경화 증세가 있는 환자는 6개월에 한 번씩 간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4. 간암 고위험군 확인 간암 조기진단 프로그램은 외래 환자의 나이, 간질환 병력, B형 및 C형 간염여부, ALT와 AFP 등 간 효소치, 간 초음파 검사결과, 음주습관 등 10개 간암 발병 위험지수 항목을 확인하여 저위험군(5% 이하), 중간위험군(5~15%), 고위험군(15% 이상)으로 구분합니다. 이러한 위험 요인들을 스스로 점검해보고,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정기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조기 발견을 위한 실질적 방법 증상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위험 요인을 가진 경우 정기적인 의료 검진을 받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한 조기 발견 방법입니다. 복부초음파검사, 혈액검사(AFP 등), 필요시 복부CT 등의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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