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문의
항암부작용은 어떤가요? 머리빠지는건 어쩔수 없나요
항암 부작용과 탈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세포독성 항암화학요법은 빨리 자라는 세포를 죽이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요법으로, 암세포 이외의 빨리 자라는 기관인 골수, 머리카락, 점막 등이 같이 손상받기 때문에 골수억제(빈혈,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및 탈모, 점막염(구내염, 복통, 설사 등) 등의 일시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는 오심(메스꺼움), 구토, 구내염(입안과 목안이 허는 증상),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백혈구 감소로 인한 감염,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적혈구 감소로 인한 빈혈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와 경과 머리의 모낭세포는 암세포처럼 성장 세포분열이 빨라 항암화학요법에 쉽게 반응하게 되며, 약물 투여 2~3주 정도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모발이 얇아지는 증상이 신체의 모든 체모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도는 약물마다 차이가 있고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모든 경우에 탈모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3. 탈모는 일시적이며 회복 가능한 증상입니다 탈모는 일시적이며 항암치료가 끝나면 대개 1~2개월 후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나므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한지 약 2주 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대개 치료가 끝나고 2~3개월 후에는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때 새로 나는 머리카락은 굵기나 색깔, 질감 등이 이전과 다를 수도 있으며, 항암 약물 치료가 종료된 후 1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복구됩니다. 4. 탈모 기간 동안의 관리와 대처 방법 머리는 1~2일에 한 번 정도 감아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며, 과도한 드라이나 염색, 파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감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적 변화로 인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모자, 스카프, 가발 등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개 두 번째 항암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 머리를 자르거나 가발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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