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가족중 폐암 환자들이 있어요 조심해야 할 것들이 무엇일까요
가족 중 폐암 환자가 계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가족력의 의미 폐암의 경우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높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과 함께 가족 구성원 간 공유하는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가족력이 있는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는 40세 이전부터 저선량 흉부 CT(전산화단층촬영)를 매년 한 번씩 찍어보도록 권고됩니다. 일반적인 흉부 X-레이로는 초기 폐암을 제대로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비흡연자의 경우에도 50세 전후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비흡연자라면 검사 주기는 5년에 1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3. 국가암검진 제도 활용 현재 54~74살 중 현재 흡연 중인 자로 해당연도 전 2년 내 국가건강검진 및 금연치료지원사업 시 작성하는 문진표상 흡연력이 30갑년 이상으로 확인되는 사람은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수검자가 10%를 부담하고 나머지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합니다. 4. 주의해야 할 증상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선 검사나 저선량 CT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객혈(피 섞인 가래), 호흡곤란, 가슴 통증, 목소리 변화 등이 나타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폐암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금연입니다. 흡연력이 있다면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직업적으로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환경이라면 이에 대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