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진단 가능한 증상 같은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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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 진단 가능한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의 주요 증상 대장암의 증상은 암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측 대장(맹장, 상행결장)은 대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부드러워 배변 습관에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좌측 대장(하행결장, 에스상결장)으로 갈수록 변에 수분이 적어지고 대장의 직경이 작아 대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납니다. 혈변이나 변비도 비교적 흔하며 간혹 대변에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2. 혈변이 나타날 때 주의할 점 혈변이 있을 경우 평소 치질을 앓는 사람들은 치질 때문에 피가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장암의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번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선홍색의 맑은 피가 섞여 나오면 치질, 검붉고 탁한 피가 나오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배변 후 변 상태 확인의 중요성 대장암 조기 발견의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배변 직후 변 상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변을 볼 때 출혈이 있거나 배변 습관의 변화, 변비 혹은 설사, 변이 가늘어지는 것, 변에 점액이 섞여 나오는 것, 하복부 통증 등이 나타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필요성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 용종이라는 작은 혹에서 시작하며, 보통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데는 5~10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대장 내시경 검사로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0세 이상은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50세 이후에는 5년마다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5. 고위험군의 경우 특히 대장암 환자의 15%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으로 진단받았다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젊은 나이부터 가족이 함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도 권고됩니다. 6. 조기 발견의 중요성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1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약 92%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자각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다면 충분히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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