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 준비, 통증이 걱정돼요 병원비가 걱정돼요
폐암 수술을 앞두고 통증과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통증 관리에 대해 수술 후 통증은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PCA(자가통증조절장치)를 통해 호흡곤란 등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도 활용되고 있으며, 수술 전 담당 의료진과 통증 관리 방법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병원비 지원 제도 안내 폐암 환자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의료비 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국가암검진수검자 의료비지원 제도를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6월까지 국가암검진을 받고 암을 진단받은 암환자로, 암검진사업 절차(국가암검진 1차 검사 필수)에 따른 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지원 기준에 적합한 경우(2021년 기준: 직장가입자 103,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97,000원 이하)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 범위에는 암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소요된 검사(진단) 관련 의료비, 암 진단일(최종진단) 이후의 암 치료비, 암 치료로 인한 합병증 관련 의료비, 전이된 암·재발암 치료비가 포함됩니다. 법정본인 부담금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연속 3년간 지원됩니다. 3. 신청 방법 등록신청은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환자 또는 보호자가 암환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연중 접수(매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지원신청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등록된 환자(등록신청을 한 보호자) 및 본인부담금 지급보증제를 이용하는 의료기관이 암 환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 추가 지원 제도 재난적 의료비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아닌 일반 가구에서, 소득수준에 비해 의료비를 과도하게 지출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들도 함께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치료 후 관리 지원 집에서 치료 관리를 하는 암환자(치료중 암환자, 암완치자, 말기암 환자)가 대상인 재가암환자 관리 제도가 있으며, 보건소의 방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암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본적인 건강관리서비스와 교육, 상담 등을 제공합니다.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도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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