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관련
유방암 증상 및 생활습관 유의점
유방암의 증상과 생활습관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의 주요 증상 유방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유방이나 겨드랑이 부위의 멍울(덩어리)이 만져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 외에도 유방 피부의 변화, 유두 분비물, 유방의 모양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2. 유방암 재발에 대한 이해 유방암의 재발률은 20~30%이며, 특히 수술 후 3년 이내 재발 확률은 70%, 5년 내 재발 확률은 90%에 이릅니다. 유방암은 5년이 지나도 완치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10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는 후기 재발 가능성도 25%에 달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재발 방지를 위한 운동 습관 유방암 재발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운동입니다. 캐나다 의사협회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식사, 수면, 운동 등의 생활습관과 유방암 재발 사이의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운동이 재발을 막는데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은 가능한 매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매일 적어도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근력운동은 주 2~3회 정도를 권장하지만 유방암 환자는 수술로 어깨 및 팔의 근력, 움직임이 수술 전에 비해 기능적으로 저하되어 있어서 수술 후 단계에 맞게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서서히 증가시키는 운동부터, 부종을 관리하는 운동, 몸의 좌측과 우측의 균형을 발달시키는 근력 운동 등을 재활운동 전문가를 통해 배울 것을 권장합니다. 4. 식습관 관리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는 줄이고 두부, 생선 등의 저지방 고단백 식품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한식의 형태로 식사하는 것이 유방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도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일 때는 체중관리를 위해 식사량 조절도 필요합니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을 충분히 먹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자신의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 절주와 금연 술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에는 4000가지가 넘는 유해성분이 들어있으며, 발암물질로 확인된 것도 수십 가지에 달하므로 암 환자는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간접흡연도 피하며, 소량의 음주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6.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유방암 치료를 마친 후 5년간은 4~6개월에 한 번 유방촬영검사를 받고, 치료 후 5년이 지나면 일 년에 한 번 정도 반드시 주치의를 방문하고, 필요에 따라 유방촬영 등 관련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7. 마음 관리 암환자는 반드시 병을 이겨내겠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입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도 암 예방에는 필수이며, 주변 유방암 환자들과 교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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