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증상
대부분의 암의 공통된 전조증상이 있는지 궁금해. 있다면 어떤것인지 알려주세요
대부분의 암에 나타나는 공통된 전조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많은 암의 초기 단계는 증상이 없거나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암은 복막 뒤쪽에 있어 초기에 증상을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신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이미 상당히 진행돼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우연한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그럼에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공통적인 신호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3개월 내 5kg 이상 체중이 빠진다면 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며, 위암, 췌장암, 폐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초기 신호입니다. 감기도 아닌데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거나 목소리가 쉬는 증상이 오래 간다면 후두암, 폐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피부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잦은 코피, 원인 모를 잇몸 출혈이 계속된다면 혈액암이나 피부암의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소화 불량, 속쓰림,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증상은 대장암, 위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며, 특히 혈변이나 검은색 변은 즉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3. 조기 발견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신장암은 초기에 발견 시 완치율이 98% 정도로 예후가 좋지만, 전이가 된 4기 신장암은 완치율이 10%대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위암의 경우 1기 생존율이 90%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4.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확실한 조기 발견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증상에 의한 발견보다는 종합검진 초음파검사나 다른 원인으로 시행한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므로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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