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당뇨가 있는데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당뇨가 있으실 때 췌장암 예방을 위한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당뇨병과 췌장암의 관계 당뇨병과 췌장암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은 1.8배로 높아지며, 우리나라 췌장암 환자의 당뇨병 유병률은 28~30%로 일반인(7~9%)의 3배 이상입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췌장암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52%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50세 이상의 나이에 새롭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경우로, 당뇨병이 없는 같은 연령대에 비해 췌장암 발병 위험이 7.5배로 급증합니다. 2.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당뇨병을 장기간 앓고 있는 사람과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은 복부 CT 등을 포함한 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50세 이후 당뇨로 처음 진단받았다면 최소 3년은 췌장암을 각별히 조심해야 하며, 철저한 혈당관리와 의심증상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생활습관 관리 췌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금주는 물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 과식(열량 과다 섭취)을 피하고 채소 등을 많이 먹는 등 음식 조절을 해야 합니다. 식습관의 경우 과일과 채소 중심의 식습관을 지속하고 두부, 생선 등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를 먹을 때도 삼겹살, 갈비 등 기름진 육류보다는 살코기를 먹어 고지방, 고열량 식단은 자제해야 합니다. 튀김류와 술도 가급적 섭취 빈도를 줄여야 합니다. 4. 주의해야 할 증상 평소 잘 조절되던 혈당이 갑자기 조절되지 않으면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빨리 소화기내과에서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복통, 체중 감소, 소화불량이 반복될 경우 무심히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췌장암 고위험군 관리 다음과 같은 경우 췌장암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가족 중 췌장암환자가 있는 경우, 당뇨병이 새롭게 진단된 경우, 장기흡연자, 만성췌장염환자는 의사와 상의해 복부CT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췌장염 환자,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 췌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복부 CT 등을 포함한 검사를 받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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