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췌장암의 증상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이유 췌장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은 복부 깊숙이 위장 뒤에 15cm 정도로 길쭉하게 위치하며 머리 부분은 십이지장과 맞닿아 있으며 꼬리부분은 좌측 비장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러한 위치 특성 때문에 초기 이상이 표면 증상으로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2. 주요 증상 1 - 황달 췌장의 머리 쪽에 암이 생겼을 경우 간에서 담즙이 내려오는 길을 막기 때문에 초기에 황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며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이 진한 갈색이나 붉은색이 되고, 대변이 물 위에 뜨고 기름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주요 증상 2 - 체중 감소 이유 없이 6개월 동안 10% 이상의 체중감소나 식욕감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이 소화 효소 분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영양 흡수가 떨어지면서 체중 감소가 일어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과 무관하게 체중이 줄어든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주요 증상 3 - 소화불량과 복통 평소 잘 먹던 음식이 체한 듯 내려가지 않거나, 소화불량과 구역질이 잦을 수 있습니다. 가슴골 아래 한가운데에 오목하게 들어간 명치의 통증이 가장 흔하며, 좌우상하 복부 어느 곳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식사 후나 밤에 통증이 심해지고, 진통제를 먹어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주요 증상 4 - 당뇨병 관련 증상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은 사람은 췌장암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당뇨병 가족력이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 췌장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 당뇨병이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위치에 따른 증상 차이 췌장의 가운데나 꼬리 부분에 암이 생길 경우에는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췌장 가운데나 꼬리쪽에 암이 생겼을 경우 머리에 비해서 뚜렷한 특이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증상 발견 시 대응 위에 언급된 증상들 중 하나라도 지속되거나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복부 CT 등 정밀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 위·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음에도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고 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 췌장 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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