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내력에 암으로 돌아가신분들이 꽤있으셔서
각종 암에 대비하기위해 어떻게 검사해야할지 그리고 어느것을 주의깊게 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집안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으시다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가족력이 있을 때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 특히 어머니나 자매가 유방암 환자일 경우 위험성이 8~12배 증가합니다. 가족력은 암 발생의 중요한 위험요인 중 하나입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유전성 암인지 여부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유전성 암과 유전자 검사 위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중 두 가지 이상의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유전성 암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55세 이전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 두 가지 이상의 암을 가진 경우에는 43%(30명 중 13명)의 환자에서 암 발생위험 돌연변이가 나타났습니다. 유전성 유전자 검사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의 경우, 환자 본인이 유방암 진단되고 환자의 가족 및 친척(3차 관계 이내)에서 1명 이상 유방암, 난소암, 남성 유방암, 전이성 전립선암, 췌장암이 있는 경우 보험이 적용됩니다. 3. 정기 검진의 중요성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유방암학회는 증상이 없더라도 30세 이후 여성은 매월 유방 자가검진 시행, 35세 이후에는 2년에 1번 전문의 임상진찰, 40세 이후에는 1~2년마다 임상진찰과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등 검사를 권장합니다. 특별한 증상 없이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50%에 이르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으로 가슴에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4. 회원님께서 의료진과 상담 시 확인하면 좋은 사항 - 가족 중 암 진단을 받으신 분들의 암 종류, 진단 당시 나이, 친족 관계를 정리해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 유전성 암 가능성 평가 및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의 나이와 성별에 맞는 암 검진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특정 암종에 대한 집중 검진이 필요한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5.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 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등의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