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추적관찰중인데 뭘 조심하면 좋을까
자궁암 추적관찰 중 생활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 자궁경부암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아 완치가 된 환자의 경우에도 5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1기 혹은 2기인 환자들의 경우도 5~20% 정도가 재발이 되고, 그중 절반은 1차 치료 시행을 받은 후 1년~3년 이내 재발되므로, 완치 후에도 철저한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첫 2년간은 3개월마다, 5년까지는 6개월마다, 그 이후 이상이 없으면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2. 규칙적인 운동 실천 유방암 진단 후 규칙적인 운동을 한 환자는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평균 34%, 유방암 재발위험이 24% 낮고 다른 질환에 의한 사망위험도 41%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적관찰 중에는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채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 유지 채소, 과일, 통곡식품의 섭취가 암 생존자에게 중요하며, 동물성 단백질은 적색육이나 가공육보다는 생선이나 닭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제품은 고지방보다 저지방이 바람직하고, 버터와 트랜스지방은 견과류와 올리브기름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짠 음식, 질산염이 많이 포함된 음식(햄, 베이컨, 소시지 등), 불에 굽는 육류 등을 삼가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드시고 육류는 삶거나 찌는 방법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적정 체중 유지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환자는 과체중일수록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고칼로리 음식을 자제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금연과 절주 흡연과 음주는 암 재발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와 술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6.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환자 모임 등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7.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 주의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건강 보조 식품, 대체요법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 것을 권장했습니다. 경제적 부담은 물론 건강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적관찰 중에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사를 빠짐없이 받으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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