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 치료후 항호르몬 치료 중 탈모문제
독성항암8회하고 항호르몬 치료중인데 2년 가까이 졸라덱스와 아로마신 치료를 하다가 한달전에 루프린과 놀바덱스정으로 변경했어요. 마지막 항암 후 2년이 다 되가는데 머리가 잘 나지 않아 정수리와 앞머리가 두피가 보이고 머리카락에 힘도 없이 날리고 숱도 엄지손가락 굵기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나던데 나만 안나니 힘들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괴롭습니다. 이유가 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암 치료 후 2년이 지났는데도 탈모가 회복되지 않으시니 많이 힘드시고 자신감도 떨어지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 치료 후 탈모 회복 과정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는 치료 시작 후 2~3주일부터 시작하여 2개월 정도가 가장 심합니다. 항암 치료가 끝난 후에는 일반적으로 모발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지만, 회복 속도와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 항호르몬 치료와 탈모의 관련성 회원님께서 현재 복용 중인 졸라덱스(또는 루프린)와 아로마신(또는 놀바덱스)과 같은 항호르몬 치료제는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여성호르몬은 모발 성장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항호르몬 치료 중에는 모발이 얇아지거나 탈모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항암 치료로 손상된 모낭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항호르몬 치료를 계속 받고 계시다면, 모발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3. 개인차에 따른 회복 속도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탈모 회복 속도는 개인의 호르몬 상태, 나이, 두피 건강, 영양 상태 등에 따라 다릅니다. 다른 분들과 비교하시면 더 힘드시겠지만, 회원님의 신체가 회복하는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현재 항호르몬 치료 중이시기 때문에, 탈모가 치료제의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예: 갑상선 기능 이상, 영양 결핍, 두피 질환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어 다음 사항들을 확인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현재 복용 중인 항호르몬 치료제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 - 갑상선 기능 검사 등 추가 검사 필요 여부 - 두피 건강 상태 확인 - 탈모 관리 방법(영양 보충, 두피 관리 등) 5. 탈모 관리 방법 비수술적 탈모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처방, 모낭주사 치료, 레이저 치료, 두피 스케일링 등이 있으며, 증상에 따라 3~9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항호르몬 치료 중에는 일부 치료 방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신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