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이 늦으면 얼마나 생존률이 낮아져?
긍금해
췌장암의 발견 시기와 생존률의 관계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의 전반적인 생존률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 내외로,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힙니다.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고 아직까지 효과적인 선별 검사법이 개발되지 않아 상당히 진행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도 5% 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편입니다. 2. 발견 시기가 중요한 이유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경우 완치율이 가장 높습니다.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야 소화불량이나 체중감소,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소화기암보다 진행 속도가 빨라 치료가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늦게 발견될 때의 상황 진단 당시 암이 주변 혈관에 침습해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췌장암의 경우에도 최근에는 수술 전 항암, 방사선 요법을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어 생존률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항암제를 시행했을 때 반응률은 0~20%이며, 평균생존기간은 1~6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조기 발견을 위한 권장사항 현재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복부 CT이며, 특히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70세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병력이 있는 분들은 고위험군으로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복부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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