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보균자 인데요
검진을 안가서 현재상태는 잘모르구요 나이가 더 들면 걱정이 될거 같아서요 혹시 나중에 치료받게되면 어떤치료인지 궁금합니다
B형간염 보균자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B형간염 보균자의 간암 발생 위험 B형 간염 보균자가 정상인에 비하여 간암이 발생할 위험도는 약 200~300배이며,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이 있는 사람의 위험도는 500배에 달합니다. 간암의 약 70%는 B형 간염이 원인이 됩니다. 2. 정기 검진의 필요성 간기능 검사가 정상이고 혈액 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거나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경우를 흔히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또는 B형간염 보균자라 칭하는데, 이 경우에도 활동성 간염으로 전환될 수 있고 간세포암 발생 위험이 정상인보다 높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에 한번 정기 검진을 해야 합니다. 만성 B형 간염을 예방하고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마다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정기 검진의 효과 규칙적으로 감시검사를 받은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30% 이상 감소함이 확인되었으며, 규칙적으로 검사받은 환자 64%가 초기 간암단계에서 진단받고 52%에서 수술 등 근치적 치료를 받았습니다. 4. B형간염 치료 방법 만성B형간염의 경우 장기간의 약물 복용이 필요한데, 매일 빼먹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약제 내성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B형간염 보유자는 가능한 한 빨리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간경변 및 간암으로의 악화를 예방해야 하며, 단순히 간수치가 정상이라는 말에 안심하지 말고, 변종 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DNA 검사를 반드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치료 시작 시기와 기준 현재 B형간염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있으며, 간효소 수치, 바이러스 농도 등을 고려하여 치료 시작 여부가 결정됩니다. 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시작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치료 시점과 방법은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6. 회원님께서 확인하셨으면 하는 사항 현재 회원님께서는 검진을 받지 않으신 상태이므로, 우선 다음 사항들을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재 간기능 수치와 바이러스 농도 - 간의 현재 상태(초음파 또는 영상 검사) -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한 단계인지 여부 - 향후 정기 검진 계획 증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으면 대부분 완치의 기회를 놓친 것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 시 치료 기술의 발달로 완치율이 아주 높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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