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요?
오줌이 시원하게 안나와요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배뇨곤란, 약한 소변줄기, 배뇨 후 잔뇨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40대부터 이미 나타나기 시작하나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전립선염이 있는 경우에도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한참을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게 되며, 빈뇨, 야간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 전립선 비대증은 폐색성 증상(약뇨, 배뇨 지연, 불완전 배뇨, 요가 끊어짐, 배뇨말기 적하, 요정체) 및 자극성 증상(빈뇨, 야간 빈뇨, 요급, 절박 요실금, 배뇨통) 등의 하부요로 증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치료받지 않으면 급성 요폐, 혈뇨, 반복적 요로감염, 폐색성 요로병증, 방광석, 신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일반적인 치료 방법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는 약물요법으로 알파 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와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가 사용됩니다. 알파 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는 방광 경부와 전립선 내에서 평활근을 이완시켜 요배출을 원활히 하는 작용을 하고,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는 전립선 내의 선성장을 억제하여 배뇨증상을 호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대부분은 알파-1 교감신경 차단제를 포함한 약물적 요법을 주로 사용하여 치료를 하나 약물에 효과가 적거나 요폐의 반복, 요로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면 수술적 요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4.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직장 수지검사,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 검사, 경직장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회원님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 - 현재 증상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 필요한 검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약물 치료를 시작한다면 어떤 약물이 적합한가요? -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 증상이 악화될 경우 어떤 신호를 주의해야 하나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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