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점막하종양이 위암이 될 수도 있나요?
4년전 위점막하종양 발견되었고 소화가 늘 잘안되는 편이에요.
위점막하종양 발견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점막하종양이란 무엇인가요? 위점막하종양은 위장벽의 점막하층이나 근육층에 생긴 종양으로 위내시경을 받은 환자의 약 3~4% 정도에서 발견됩니다. 위장관 안으로 돌출된 혹이나 덩어리 형태로 관찰되며 식도, 위, 십이지장, 결장 등 모든 위장관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위점막하종양이 발견되었다고 암은 아닙니다 위점막하종양은 종양의 양·악성 여부를 떠나 종양모양만으로 확인된 진단이기 때문에 미리 암이라고 생각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양은 기원세포에 따라 위장관간질종양, 평활근종, 신경내분비종양, 섬유종, 림프종, 지방종 등으로 분류합니다. 3. 대부분 증상이 없고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위점막하종양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원님께서 느끼시는 소화불량 증상이 위점막하종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종양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질감이 물렁한 지방종, 혈관종, 투명한 물혹은 더 이상의 검사나 치료는 필요 없지만 경우에 따라 종양크기가 커 폐색이나 출혈을 유발한다면 절제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점막하종양은 위장관간질종양입니다. 위장관간질종양은 크기와 관계없이 악성화 가능성이 있어 딱딱하고 크기가 1cm 이상이라면 초음파내시경을 권고합니다. 5. 4년간 추적관찰 중이시라면 다음 진료 시 확인하시면 좋은 사항 회원님께서는 4년 전 발견되어 추적관찰 중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진료 시 의료진께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종양의 크기와 4년 전과 비교한 변화 여부 - 종양의 종류(초음파내시경 등 추가 검사 필요 여부) - 향후 추적관찰 주기와 방법 - 소화불량 증상과 위점막하종양의 연관성 - 추가 치료나 제거가 필요한 상태인지 여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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