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후
암 수술하셨는데요 갑상선을 제거했을 경우에는 재발할 일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그러면 갑상선 제거하는 도중에 조금 남아 있었다면 그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도 전이 될 수 있나요 불안해해서요
갑상선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전절제술 후 재발 가능성 갑상선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재발 위험성이 매우 낮지만, 20% 정도는 재발합니다. 갑상선을 완전히 제거했더라도 재발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발은 수술 시 눈에 보이지 않던 미세한 암세포가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에 남아 있다가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재발 가능성을 판단하는 요소 재발 가능성은 환자의 나이, 종양의 크기, 침범 정도, 전이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판단합니다. 갑상선암은 일반적인 1기, 2기 같은 병기 대신 재발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수술 시 암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주변 조직 침범은 없었는지, 림프절 전이는 어느 정도였는지 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3.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치료 재발 가능성이 큰 경우로 판단되면 방사선 동위원소로 치료합니다. 방사선 동위원소가 함유된 액체나 캡슐을 경구로 투약합니다. 이 약물은 혈액을 따라 암세포에 흡수되어 암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 치료는 수술로 제거하지 못한 미세한 암세포를 제거하고 재발을 줄이기 위해 시행됩니다. 4.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외래 방문과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절제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수술절제부위의 조직 생검 결과확인 및 병기확정을 받습니다. 이후에도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5. 담당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사항 회원님의 구체적인 수술 범위, 암의 진행 정도, 림프절 전이 여부, 절제 범위의 적절성 등은 수술을 집도한 담당 의료진만이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 외래 방문 시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수술로 갑상선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 수술 중 절제 범위가 충분했는지 - 주변 림프절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 최종 병리 결과상 재발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지 -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가 필요한지 - 향후 추적 관찰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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