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크기기준
크기는 얼마부터 암으로 분류되나요
갑상선 결절의 크기와 암 진단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결절과 암의 관계 갑상선 결절이란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갑상선에 생기는 모든 혹을 말합니다. 발견된 결절의 5~10%만이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결절의 크기 자체가 암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가 확인됩니다. 2. 결절 크기와 검사 기준 개정 가이드라인은 5 mm 이하의 결절에 대해서는 아무런 검사와 진단도 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5 mm 이하의 갑상선 결절은 비록 암이라 하더라도 생명에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추가 정밀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됩니다. 전이가 의심되는 경부림프절 종대가 없다면 직경이 5 mm 보다 큰 경우에만 세침흡인술(FNAC)을 권유합니다. 3. 크기보다 중요한 판단 기준 갑상선암의 위험을 판단하는 신호에는 크기뿐 아니라 모양과 위치까지 포함됩니다. 암의 모양이 좋지 않거나 성대신경, 피막이나 혈관·기도를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등이 있을 때는 빠른 수술이 필요합니다. 연구팀은 갑상선 결절을 4센티 미만군과 4센티 이상군으로 나눈 후 각각 암 진행 및 기타 예후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조사한 결과, 두 군의 갑상선암 진단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4. 수술 결정 기준 갑상선암을 수술할 때 직경이 1cm 이하이고, 암이 갑상선 내에 국한되어 있으며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 종대가 없다면 한쪽 갑상선만 절제하는 엽절제술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하고 있으며 직경 1cm 이상의 갑상선 암은 갑상선 전(全)절제술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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