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세침검사했는데
갑상선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갑상선종은 정확히 어떤병인가요? 치료법이 있나요? 갑상선 물혹같은것도 12개가 더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치료법이 있을까요? 이런물혹은 없어지기도 하나요?
갑상선종과 갑상선 결절(물혹)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종과 갑상선 결절의 의학적 의미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일부 조직이 부분적으로 커지면서 혹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성인의 약 4–7%에서 촉진으로 만져질 정도로 발견되며, 초음파로 보면 정상 성인의 30–40%에서 발견될 만큼 흔합니다. 여성에서 남성보다 3–4배 더 많이 나타납니다. 결절은, - 양성 종양 - 단순 낭종(물혹) - 드물게 악성 종양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종'이라는 진단은 갑상선이 커져 있거나 여러 개의 결절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침검사를 받으셨다는 것은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을 거치신 것입니다. 2. 세침검사 결과의 중요성 세침흡인세포검사는 외래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갑상선암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 추후 악성으로 바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초음파에서 악성 의심 소견이 강한데 세침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면, 일정 기간 후 반복 세침검사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세침검사 결과가 '양성'인지, '비정형'인지, 구체적 판정 용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갑상선 결절의 치료 방향 치료 여부는 결과에 따라 다릅니다. ① 양성 결절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놔두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절이 커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사용하기도 하나, 최근에는 무조건 약을 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 크기가 커서 미용상 문제 - 삼킴 곤란, 압박감 - 목소리 변화 - 빠른 크기 증가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② 악성 결절 암으로 확진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기본입니다. 4. 물혹(낭종)의 자연 소실 가능성과 관리 물혹은 액체가 차 있는 낭성 결절로, 대부분 양성입니다.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줄어들거나, 거의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물혹이 자연 소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 원칙은, - 정기 초음파 검사 - 크기 변화 확인 - 새로운 결절 발생 여부 관찰입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불편감이 있을 경우에는 초음파 유도 흡인이나 에탄올 경화요법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향후 관리에서 중요한 점 12개의 결절이 있다고 하셨으므로, - 각 결절의 크기 - 위치 - 초음파상 모양 - 세침검사 결과에 따라 관리 방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과, - 세침검사 결과의 정확한 판정 - 추적 초음파 간격 - 재검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리해드리면, - 갑상선종은 갑상선이 커지거나 여러 개의 결절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대부분 양성입니다. - 물혹은 대개 치료가 필요 없고 일부는 자연히 줄어들기도 하지만, 정기 초음파 추적관찰이 중요합니다. - 세침검사 결과의 정확한 판정과 향후 추적 계획을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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