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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중 면역주사

새콤살***
2026.02.25

난소암 3기로 23년 11월에 수술을 했고 이번에 전이 돼서 3월부터 항암 들어갑니다. 항암하면서 면역 주사 맞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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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오케어팀 답변이에요

난소암 3기 수술 후 재발로 항암치료를 앞두고 계시니 많은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항암 중 면역주사 병행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면역주사의 종류와 목적 구분 항암치료 중 “면역주사”라는 표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면역증강 목적의 주사입니다. 이는 항암치료로 저하된 면역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보조요법입니다. 둘째는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입니다. 이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도록 면역계를 활성화하는 치료로, 그 자체가 항암치료입니다. 예를 들어 Pembrolizumab, Nivolumab 등이 해당합니다. 회원님께서 고려하시는 주사가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2. 면역항암제와 항암화학요법의 병용 면역항암제는 일부 암종에서 항암화학요법과 병행하여 사용되며, 실제 임상에서도 병합요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다만 난소암의 경우, - MSI-high - dMMR - PD-L1 고발현 등 특정 조건이 있을 때 효과가 기대되며, 모든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게 표준적으로 사용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또한 보험 적용 여부도 병기와 유전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면역항암제와 세포독성항암제를 병용할 경우 투여 순서와 일정이 정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면역항암제를 먼저 투여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이는 반드시 종양내과 전문의의 계획 하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3. 면역증강 목적의 보조요법 항암 부작용 완화나 면역력 보충을 위한 주사를 고려하신다면, 이 경우는 표준 항암과 별도로 병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면역증강 주사는, - 과도한 면역 반응 - 염증 반응 증가 - 항암제 효과에 대한 이론적 영향 가능성이 있어, 임의로 병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항암 치료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4. 재발성 난소암 치료에서 더 중요한 요소 재발 난소암에서는, - 백금 감수성 여부 - BRCA 변이 여부 - HRD 상태가 치료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경우에 따라 Olaparib, Niraparib 같은 PARP 억제제가 유지요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더 표준에 가깝습니다. 면역주사보다 유전자 기반 치료 전략이 우선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하는 이유 재발성 난소암의 치료는 매우 정교하게 설계됩니다. 항암 레지멘, 전신 상태, 부작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면역주사를 포함한 모든 보조 치료는 담당 종양내과 전문의와 반드시 사전 논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임의로 병행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정리해드리면, - 항암 중 면역주사는 종류에 따라 접근이 다르며, 난소암에서 모든 환자에게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 - 면역항암제는 특정 조건에서만 적용되며, 면역증강 주사는 의료진 판단 없이 병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반드시 담당 종양내과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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