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남성 대장의 2곳 암발생
1.수술준비 통증 수술 후 일상생활 회복속도 등 걱정되요 2.대장절제 길이가 긴데 괜찮을까 3.상부와 하부 2곳에 암이 있는데 대장을 길게 잘라내야할까
78세 남성분의 대장 2곳 암 발생으로 수술을 앞두고 계시다는 말씀에 많은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준비와 통증, 회복 과정에 대하여 고령의 환자분이라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실 것 같습니다. 대장암 복강경 수술 비율은 응급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90%에 이르며, 로봇 수술기 다빈치Xi까지 포함하면 개복 수술은 매우 드물게 시행됩니다. 복강경 수술은 단기 수술효과가 널리 입증되었고, 입원 기간 단축 및 기능 유지에 유리합니다. 복강경 수술은 기존 개복 수술과 달리 작은 상처 크기, 통증 감소, 빠른 회복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술법입니다. 다만 고령이신 점과 전신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대장 절제 길이와 안전성에 대하여 대장암에 대한 적절한 수술원칙은 종양으로부터 원위부 및 근위부에 걸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장관을 절제하고 이와 더불어 림프 경로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의 수술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절제 범위가 길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암 조직과 주변 림프절을 충분히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복 수술이든 복강경 수술이든 방법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며, 환자와 의사는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데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3. 2곳에 발생한 암의 수술 범위에 대하여 상부와 하부 2곳에 암이 있는 경우, 각각의 암 병소를 적절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해야 하므로 절제 범위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조치입니다.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은 매우 침습적인 치료법이므로,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분명히 있으므로 수술을 결정할 때에는 매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수술보다 잘 되는 두 번째 수술은 없다는 원칙처럼, 첫 수술 때 가장 완벽한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의료진과 확인하실 사항 - 회원님의 전신 상태(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가 수술에 견딜 수 있는지 -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상황인지 - 예상되는 절제 범위와 그에 따른 배변 기능의 변화 - 수술 후 항암치료 필요 여부와 일정 - 수술 후 예상되는 입원 기간과 회복 과정 - 고령 환자의 수술 후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방안 78세 고령이시고 2곳의 암이라는 점에서 수술 범위, 전신 상태, 회복 능력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담당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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