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택 및 병원선택
1. 침윤성 유관암 2. ER 양성 Allred 8/8 3. PR 양성 Allred 8/8 4. HER2: 0 (ultralow) 5. Ki-67: 58% 겨드랑이 림프절 비대 없음 (영상상) 2.1 × 1.4 cm 크기 (초음파기준) 고대안산 구도회의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재호교수 서울대병원 김홍규교수 예약되어있고 고대안산은 항암후 수술 서울대는 수술후 항암여부확인하자고하는데 병원선택 의사선택을 어케해야할까
유방암 치료 계획과 병원 선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 상황 요약 회원님은 침윤성 유관암으로 호르몬 수용체 양성(ER/PR 양성), HER2 음성, Ki-67 58%의 조기 유방암으로 보입니다. 종양 크기는 약 2.1cm이고 영상상 림프절 전이가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2. 치료 순서에 대한 의학적 근거 현재 일부 의료진은 수술 전 항암치료를, 다른 의료진은 수술 후 항암 여부 결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조기 유방암에서는 수술 전 항암요법의 효과가 낮고 수술 후에도 보조요법으로 항암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보통 수술이 먼저 추천됩니다. 그러나 Ki-67 수치가 높을수록(20% 이상이 참조기준) 암 재발 가능성이 높거나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Ki-67이 58%로 높은 편이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의료진마다 다른 접근을 제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치료 순서 선택 시 고려사항 수술 전 항암요법은 수술이 어려운 상태의 국소진행성 유방암의 범위를 줄여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점차 그 목적이 확대돼 수술은 가능하나 종양의 크기가 커 전절제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용하기 시작했고, 항암요법으로 종양이 잘 줄어든 후에 보존술을 받게 되면 미용적 결과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만성통증, 조임 증상과 같은 수술 후 합병증도 감소시킬 수 있게 됩니다. 항암치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전이세포를 없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술 전 또는 후에 시행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 항암치료가 명확히 필요하다면 순서를 바꿔 수술 전에 시행해도 예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수술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과도 더 좋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유방암 환자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먼저 항암화학치료를 받고 수술하는 것이 유방보존수술의 기회를 높이고, 국소재발률을 최소화하여 무병생존기간 및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 4. 병원 및 의사 선택에 대한 안내 특정 병원이나 의사를 단정적으로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회원님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돕기 위해 힐오의 명의/병원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진료과, 암종, 지역 등 조건별로 의료진과 병원을 확인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5.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 권고 각 의료진이 제안하는 치료 계획에 대해 다음 사항을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Ki-67 58% 수치를 고려한 구체적 치료 방향 - 수술 전 항암치료 시 유방보존술 가능성 - 수술 먼저 진행 시 최종 병리 결과에 따른 항암치료 필요성 판단 기준 - 각 접근법의 장단점과 예상되는 치료 결과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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