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상담

유방암

얼굴에 여드름

아카시***
2025.10.16

항암한지 3차 후부터 턱이랑 입 주변에 화농성 여드름이 자꾸 생겨요 아무것도 안바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로션을 더 자주바르거나 선크림까지 챙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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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오케어팀 답변이에요

항암치료 중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피부 변화는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 피부와 모발과 같은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항암치료와 피부 변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하는 항암제에 따라 다르고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는 세포분열이 빠른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피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 발적, 여드름과 같은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피부 관리 권장사항 -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되 자극적인 세안제는 피하세요. - 순한 성분의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순한 보습제를 사용하세요. -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 강한 화장품은 가급적 피하세요. 3. 선크림 사용 여부 항암 치료 중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더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성분)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보다 피부 자극이 적을 수 있습니다. 4. 로션 사용 빈도 피부가 건조하다면 순한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농성 여드름이 있는 경우, 유분이 많은 제품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 여드름이 심하거나 지속되는 경우, 담당 의사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항암제 종류 변경이나 피부 상태에 맞는 약물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여드름을 긁거나 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는 이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관리 제품을 바꾸기 전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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