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여 비소세포암 폐암 4기 선암
3주간격으로 세포 독성 항암제와 면역항암제 병행 실시 9차마치고 현재 암세포가 확산되지는 않았는데 10차항암전에 폐ct 찍은결과 폐상부에 9미리 정도 결절이 나왔어요..항암하면서 추적관찰중 결절이 없어질수도 있다고도 한데 맞는 말 일까요..
항암치료 중 새로운 폐결절 발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 상황 정리 80세 비소세포 폐암 4기 선암으로 세포독성 항암제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9차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가 확산되지 않았고, 폐 CT에서 상부에 9mm 크기의 결절이 관찰되었습니다. 2. 폐결절의 의미 폐결절은 폐 내부에 생긴 지름 3cm 이하의 작은 병변을 말하며, 주요 원인은 감염에 의한 육아종이나 과오종 같은 양성질환입니다. 폐결절이 악성질환일 가능성은 적게는 2%부터 23%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흉부 CT 검사에서 발견되는 폐결절 중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3% 미만이며, 나머지는 염증을 앓고 난 흔적인 단순 결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모두 암의 진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3. 항암치료 중 결절 추적관찰의 의미 담당 의료진께서 말씀하신 "추적관찰 중 결절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설명은 의학적으로 타당한 설명입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가능합니다. 먼저, 염증성 결절이거나 일시적인 변화일 경우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실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항암제 치료 중에는 일시적으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치료 효과의 일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결절 관리는 폐암의 조기발견으로 이어지므로, 치료보다 검사나 추적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악성도에 따라 3~12개월 주기로 추적검사를 하며, 매 검사 시 폐결절의 크기, 모양의 변화, 신생 결절 여부 등에 따라 악성도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4. 현재 치료 효과 평가 긍정적인 점은 9차까지 치료를 받으면서 암세포가 확산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치료가 암을 조절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면역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 그리고 가족의 지지가 긍정적인 치료 결과에 기여한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향후 권장 사항 담당 의료진의 계획대로 다음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결절을 추적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추적검사 중 폐결절의 악성 가능성이 증가될 경우에는 조직검사가 이뤄지는 방식의 의료적 접근이 시도됩니다. 결절의 크기 변화, 모양 변화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필요시 담당 의료진께서 추가 검사나 치료 방향을 조정하실 것입니다. 폐결절이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폐암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과도하게 걱정하기보다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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