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어떤 수술인가요? 궁금해요. 대장암 수술 방식이 궁금해요
대장암 수술 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수술은 다양한 병기에서 시행 가능합니다 대장암 수술은 1~2기 초기부터 3~4기 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병기에서 시행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적절한 수술원칙은 종양으로부터 원위부 및 근위부에 걸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장관을 절제하고 이와 더불어 림프 경로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2. 수술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수술 접근 방법으로는 개복 수술과 복강경 및 로봇수술과 같은 최소침습수술이 있습니다. 개복 수술은 복부를 직접 절개하여 진행하는 전통적 방식입니다. 종양이 크거나 주위 장기를 침범한 경우, 이전 수술로 인한 복강 내 유착이 심한 경우에 시행됩니다. 복강경 수술은 복벽에 4~5개 정도의 포트를 설치하고 카메라와 기구를 이용해 모니터를 보며 진행됩니다. 대장암은 1~3기인 경우 대부분 복강경수술이 가능하며, 4기일 때는 암의 크기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봇수술은 좁은 골반강 안에 위치한 직장암 수술에 효과적이며, 로봇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복강경 수술보다 배뇨 기능 및 발기신경 보존에 유리합니다. 3. 최소침습수술의 장점이 있습니다 최소침습수술은 절개를 최소한으로 하여 수술 후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조기 회복을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강경대장암수술은 수술 후 통증이 적어 마약 성분의 진통제 투여 기간이 이틀 정도로 짧고, 절개 부위가 작아 상처 감염이 거의 없으며, 장 유착으로 인한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장 운동이 빨리 회복되어 입원 기간이 줄어들고, 항암 치료가 필요할 경우 개복수술보다 빨리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 범위가 달라집니다 대장암의 수술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우측결장에 암이 있는 경우 소장의 일부와 횡행결장의 일부까지 절제하는 우측결장절제술이, 횡행결장에 암이 있는 경우 횡행결장절제술이, 좌측결장에 암이 있는 경우 좌측결장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직장암의 경우 암의 위치에 따라 전방절제술, 저위전방절제술, 괄약근보존술식, 복회음절제술 등이 선택됩니다. 5. 조기 대장암은 내시경적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하지 않아야 되며 암세포가 점막 또는 점막하조직 일부에만 국한되어 있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조기 대장암의 경우는 내시경적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6. 수술 방식 선택 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회원님의 암 위치, 병기, 전반적인 건강 상태, 이전 수술 이력 등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식이 결정됩니다.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회원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수술 방법을 선택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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