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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2026.03.30

용종이있으면 몇년에 한번씩 검사해야하나요? 3년에 한번이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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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 AI의 답변이에요

용종 절제 후 추적 검사 주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용종의 위험도에 따른 추적 검사 주기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가이드라인으로 '1-3-5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은 1년 후,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 후, 선종성 용종이 없었던 경우에는 5년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장합니다. 여기서 고위험군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의 이형성을 보이는 용종 및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을 가진 경우입니다. 2.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의 재발률 차이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에 따르면, 고위험군은 추적검사에서 선종성 용종의 재발율이 57%로 저위험군의 46%, 정상군의 29%보다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에서 진행선종의 3년 누적발생률이 10%로 나타나 용종절제술 후 추적검사를 3년 미만으로 앞당길 것을 권장합니다. 반면 저위험군은 진행선종의 5년 누적발생률이 2.4%로 정상군의 2.0%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1-2개의 작은 선종성 용종만이 있는 경우 단기간의 추적검사는 불필요하며 5년 정도가 적절합니다. 3. 회원님 상황에 맞는 판단 기준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3년 주기가 적절한지는 다음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절제한 용종의 크기(1cm 이상인지 여부) - 용종의 개수(3개 이상인지 여부) - 조직검사 결과(융모상 용종, 고등급 이형성 여부) - 용종의 완전 절제 여부 용종의 완전 제거여부가 불확실하거나 여러 개의 용종이 있었던 경우,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는 보다 짧은 기간 안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4. 추가로 고려해야 할 위험인자 선종성 용종의 재발에 대한 예측인자를 분석한 결과, 이전 검사에서 발견된 선종성 용종의 크기 및 개수 이외에 고령, 남성 및 음주자인 경우 재발률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5.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 필요성 회원님의 용종이 저위험군에 해당한다면 3년 주기 검사가 적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추적 검사 주기는 용종의 크기, 개수, 조직학적 특성, 절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용종 절제 당시 조직검사 결과와 절제 소견을 확인하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회원님께 가장 적절한 추적 검사 주기를 결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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