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암은 초기에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과 예후는 대략 어느 정도로 기대할 수 있나요?
갑상선암의 조기 발견과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전반적인 예후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생존율은 99.9%, 10년 생존율도 95.0% 이상입니다. 2017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로,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습니다. 이처럼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2. 조기 진단 시 완치율 갑상선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5% 이상으로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갑상선암은 수술을 받으면 10년 생존율이 95%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은 편이며, 갑상선유두암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90% 이상입니다. 3. 병기별 생존율 차이의 중요성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는 병기에 따라 생존율 격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미국암협회가 2010년 발표한 갑상선암 5년 생존율에 따르면, 유두암의 경우 1, 2기는 100%였지만 3기는 93%, 4기는 51%로 생존율 격차가 컸습니다. 여포암 역시 1, 2기는 100%였으나 3기는 75%, 4기는 50%로 감소했습니다. 4. 조기 검진의 필요성 갑상선암은 전이되는 속도도 느려서 소위 '착한 암'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예후가 좋은 갑상선암도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이 폐, 뼈 등의 다른 조직으로 원격 전이된 경우 생존율은 69.1%로 떨어집니다. 5. 추적 관찰의 중요성 임상적으로 갑상선암 재발률은 최대 28%에 달합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양호해 일차 치료 후 오랫동안 생존하나 또한 그 기간 중 재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6. 의료진 상담 권고 건강한 사람도 40세 전에는 3~5년마다, 40대 후에는 2~3년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회원님의 개별 상황에 따라 검진 주기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검진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