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상에서 어떤 생활 습관을 갖는 게 좋을까요?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조기 발견의 중요성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완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0기에 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이 85~95%에 이르지만, 2기로 진행되면 70~80%로, 3기가 되면 40~50%로 크게 감소합니다. 따라서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에스트로겐 수치도, 유방암 발병 위험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난소뿐 아니라 체지방에서도 합성되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량이 늘어나면 체내 여성호르몬이 과도하게 작용해 유방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입니다. 3. 규칙적인 운동 실천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0~60분간 운동을 하면 유방암 발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폐경 후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운동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평소 활동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4. 건강한 식습관 유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상식적인 식단'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섭취 열량 중 지방 비율을 30% 미만으로 유지하고, 해조류, 버섯,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현미, 율무, 귀리, 대두, 두부, 우유, 유산균 음료, 된장, 청국장, 김치 등이 유방암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음주 제한 하루 알코올 10g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7~1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알코올이 체내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물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유방암과 관련해서는 더욱 위험합니다. 술은 일주일에 두 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정기검진 실천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30세 이후에는 매일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에 의한 임상검진을 받으며,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7. 모유 수유 권장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생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므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에스트로겉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출산 후 모유 수유를 실천하는 것도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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