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힘드나요
항암치료 꼭 해야하나요 다른 약물치료 하는 방법 없나요 머리빠질까봐 무서워요
항암치료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가 필요한 이유 항암 약물 치료는 유방절제술 후 미세하게 남아 있을 암세포를 제거해 암 재발을 방지하고 생존율을 높이고자 시행합니다. 수술 후 보조 항암 약물 치료는 수술 후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르는 미세 전이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되며, 유방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됩니다. 보조항암화학요법의 필요 여부는 환자의 나이와 암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암의 생김새, 호르몬 수용체 양성 여부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항암치료 필요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항암치료의 일반적인 부작용 회원님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탈모를 포함하여, 유방암 항암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구토, 전신쇠약, 식욕부진, 탈모, 신경 증 등이 있으며 무월경 및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 폐경 증상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탈모는 머리카락 세포가 암세포처럼 빠르게 분열, 증식하는 특징이 있어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하면서 머리카락 세포도 함께 공격하여 발생합니다. 하지만 탈모의 경우 치료 종료 이후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복귀됩니다. 3. 최근 치료 약물의 발전 최근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줄인 항암 약물이 개발되고 있으며 약물의 종류 또한 이전보다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약물을 꼭 필요한 만큼만 적용해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유방암 항암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독성 항암제는 암세포와 유사한 성질의 정상 세포도 함께 공격하여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지만, 표적 항암제는 암세포의 특정 표적을 집중 공격하여 정상 세포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회원님의 암 특성에 따라 표적치료 등 다른 치료 방법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4.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한 사항 항암치료의 종류와 필요성은 회원님의 암 조직검사 결과, 병기, 림프절 전이 여부, 호르몬 수용체 및 HER2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치의와 상담 시 다음 사항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항암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인지, 어떤 종류의 항암제를 사용할 예정인지, 표적치료나 항호르몬치료 등 다른 치료 옵션이 가능한지, 부작용 관리를 위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5.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이 저하되고 회복이 더뎌질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초기부터 관리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진과 함께 적극적으로 부작용을 관리하면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