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준비 가장 중요한것
위암 수술전 준비물이나 꼭 미리미리 해야하는 일 있을까요?
위암 수술을 앞두고 준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의료 준비사항 수술 전 약물 복용 문제는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고혈압 약이나 당뇨 약은 괜찮지만, 아스피린이나 혈소판 작용 억제제가 들어 있을 경우 적어도 수술하기 5일 전부터는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단, 혈압강하제는 수술 당일에도 복용해야 합니다. 관절염으로 소염진통제를 먹은 적이 있거나 스테로이드 제제 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부신 기능저하증이 있는 상태에서 적절한 처치 없이 수술을 하면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2. 치과 및 예방접종 항암치료 전에 미리 치과를 방문하여 치아나 몸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하며, 항암치료로 구강점막세포가 약해져 입안의 염증이 잘 생기는데 치아 상태가 좋으면 증상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항암제 약제와 백신의 종류에 따라 예방접종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다면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미리 맞도록 합니다. 3. 수술 전날 준비사항 복부에 난 털 중 수술 범위 내에 있는 것을 제거하여 감염 가능성을 낮추고 수술 후 상처 소독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수술 전날 목욕을 할 때에는 배꼽에 있는 때를 잘 제거해야 하며, 목욕 후 체온 유지를 잘 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취 중 기도 삽관 과정에서 폐 흡인 예방을 목적으로 수술 전 위를 비우기 위해 금식을 시행하며,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 저녁식사 이후 또는 자정 이후부터 금식을 하게 됩니다. 4. 입원 시 준비물 환자 신분증, 치약·칫솔, 수건, 미끄럽지 않은 실내화, 화장지, 물컵·물병, 보호자 침구류, 틀니 및 보청기 보관함 등을 준비합니다.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이 있는 경우 약과 약물정보지(약 처방전 또는 약 이름이 쓰여있는 약 봉투)를 가져가야 합니다. 5. 일상생활 관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수술 직후 한두 달 정도는 쉴 수 있도록 정리와 조정을 하며, 잠을 푹 자고 과로를 피하면서 매일 30분에서 1시간쯤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식사는 평소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음식을 오래 씹어서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 의사가 처방한 것 외의 어떠한 약물이나 식품도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6. 의료진 상담의 중요성 수술 전 준비사항은 병원과 환자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여 개별 상황에 맞는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리해드리면, 복용 중인 모든 약물을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치과 치료와 예방접종은 가능한 수술 전에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수술 전날에는 금식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복부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입원 준비물과 함께 약물정보지를 챙기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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