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후 초음파 및 조직검사
2시 방향에 상피내암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mri를 했는데 의심소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초음파 하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양성이래요 근데 선생님은 부분절제와 전절제 중 선택하라네요 근네 8시 방향은 예전에 8h2N 부위에서 양성이 나왔어요 mri 의심병변은 8h 4cm FN central 2cm FN outer portion 8/30 direction peripheral portion 으로 나왔어요
유방암 진단과 MRI 결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 상황 정리 회원님은 2시 방향에 상피내암 진단을 받으신 후 MRI 검사를 시행하셨고, MRI에서 8시 방향을 포함한 여러 부위에서 의심소견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 초음파 및 조직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으나, 담당 의료진께서는 부분절제술과 전절제술 중 선택을 권유하신 상황입니다. 2. MRI 검사의 의학적 의미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전 MRI는 유방촬영술과 초음파에서 놓친 종양도 탐지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최적화된 수술을 위해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유방보존치료를 받을 젊은 여성의 경우 유방촬영 외에 유방초음파, MRI 검사를 추가하면 재발과 이차암 발견에 우수한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다만 MRI는 민감도가 높아 실제 암이 아닌 병변도 의심소견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추가 초음파 및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3. 수술 방법 선택 시 고려사항 유방암 부분절제술이 가능한 경우는 암과 유두의 거리가 충분히 떨어져 있는 경우, 유방암이 1기 혹은 2기에 해당하는 경우, 유방에 2개 이상의 암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유방 사진 촬영상 미세한 석회질이 광범위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술 방법은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하며, 유방의 크기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 부분절제술을, 그렇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회원님의 경우 2시 방향 상피내암 외에 MRI에서 8시 방향 등 여러 부위에서 의심소견이 나타났고, 현재 조직검사에서는 양성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담당 의료진께서 수술 범위에 대한 선택을 권유하신 것은 MRI에서 나타난 다발성 의심 병변의 분포와 위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4. 판단에 중요한 기준 수술 방법 결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진된 상피내암의 위치와 크기 MRI에서 나타난 의심 병변들의 분포 범위 전체 유방 부피 대비 병변들이 차지하는 범위 향후 추적 관찰 및 재발 위험 관리 계획 유방암 부분절제술 이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면 전절제술과 부분절제술 환자의 예후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병변의 분포가 넓거나 다발성인 경우에는 전절제술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 시 다음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RI에서 나타난 의심 병변들의 정확한 분포와 거리 현재 조직검사가 양성으로 나온 부위가 MRI 의심소견을 모두 확인한 것인지 여부 부분절제술 선택 시 절제 범위와 추가 방사선 치료 계획 전절제술 선택 시 유방재건술 가능성 각 수술 방법별 장기 추적 관찰 계획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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