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검사 후 초음파 및 조직검사
2시 방향에 상피내암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mri를 했는데 의심소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초음파 하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양성이래요 근데 선생님은 부분절제와 전절제 중 선택하라네요 근데 8시 방향은 2023년에 8h2N 부위에서 양성이 나왔어요 mri 의심병변은 8h 4cm FN central 2cm FN outer portion 8/30 direction peripheral portion 으로 나왔어요
2시 방향 상피내암 진단 후 MRI에서 의심소견이 나타나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계신 상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조직검사 결과와 MRI 소견의 차이가 나타난 이유 MRI는 유방암 검사 중 가장 민감도가 높은 검사로 초음파나 유방촬영술에서 놓칠 수 있는 병변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MRI에서 의심된다고 해서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조직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암이 아닌 양성 병변이라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거나 증식성이 강한 고위험 병변은 예방적 차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료 행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에 8시 방향에서 양성 병변이 확인된 이력이 있고, 이번에도 같은 부위에서 MRI 의심소견이 나타난 점은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2. 조직검사의 한계와 최초 검사 결과의 신뢰 한 번 조직검사를 시행한 부위에 다시 조직검사를 하면 최초의 검사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검사 시 바늘이 정확히 의심 부위를 채취했는지, 그리고 미세암의 경우 조직검사로 암 조직이 모두 제거되어 남아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RI에서 여러 부위에 의심소견이 나타났고, 그 중 일부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다른 부위까지 모두 양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3. 부분절제와 전절제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기준 담당 의료진께서 부분절제와 전절제 중 선택을 권유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첫째, 2시 방향에 확진된 상피내암 외에도 MRI에서 8시 방향과 중앙부를 포함해 여러 부위에서 의심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둘째, 8시 방향은 과거에도 양성 병변이 확인된 이력이 있어 재발 또는 고위험 병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의심 부위가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고 일부는 조직검사 결과 양성이지만, 영상과 조직 결과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재수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절제가 함께 제시될 수 있습니다. 넷째, 부분절제를 선택할 경우 절제 범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 수술 후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 절제(재수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현재 상황에서의 현실적인 판단 포인트 회원님 상황의 핵심은 다음 3가지입니다. - MRI에서 보인 모든 의심 병변이 조직검사로 충분히 확인되었는지 - 병변들이 한 구역에 모여 있는지, 여러 구역에 퍼져 있는지 - 재수술 가능성을 감수할 수 있는지 일반적으로, - 병변이 여러 방향(2시, 8시, central 등)으로 퍼져 있다면 → 전절제 쪽이 안전한 선택 - 병변이 제한된 범위에 있고 충분히 확인되었다면 → 부분절제 가능 5. 수술 범위 결정을 위해 확인해야 할 사항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에서 다음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조직검사 결과가 단순 양성인지, 고위험 병변인지 여부 - MRI 의심 부위들이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 부분절제로 모든 병변을 안전하게 제거 가능한지 - 부분절제 시 예상 재수술 확률 - 전절제 시 재건 가능 여부 및 방법 6.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현재 확진된 2시 방향 상피내암 외에 여러 부위에서 의심소견이 나타났고, 과거 양성 병변 이력도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수술 범위는 단순히 현재의 조직검사 결과뿐 아니라 MRI 소견, 과거 병력, 재발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담당 의료진께 조직검사로 확인된 양성 병변의 정확한 종류, 고위험 병변 여부, 각 의심 부위의 위치와 거리, 부분절제 시 재발 가능성 등에 대해 자세히 질문하시고 충분히 이해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정리해드리면, - MRI에서 다발성 의심 병변이 있으나 일부는 조직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 다만 조직검사의 한계와 병변 분포를 고려해 전절제 옵션이 함께 제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 부분절제는 보존 가능하지만 재수술 가능성이 있고, 전절제는 안전하지만 신체 변화가 있는 선택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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