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생활습관
해도 좋은것과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들 알려주세요! 항암과 같이 먹어도되는 영양제 궁금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생활습관과 영양제 복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시기별 활동 제한 사항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으며 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의 하얀 테이프를 떼어내고 탕 목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목의 과도한 신전은 삼가야 하며, 목을 심하게 뒤로 젖히거나 꺾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영은 한 달 후부터 가능합니다. 2. 권장되는 관리 방법 수술 후 목 부위 경직을 막기 위해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갑상선 절제술 2주 후 수술 부위 흉터를 완화하기 위한 상처 보조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식생활 및 제한 사항 수술 후 음식 제한은 없으나, 과도한 음주나 커피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예정된 경우라면 치료 전 2주 동안에는 요오드 함유 식품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영양제 복용에 관한 주의사항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와 가족들은 암 환자에게 좋다는 식품이나 약제에 관심이 가지만, 대부분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평소에 문제 없는 영양제라 하더라도 암과 치료로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장이나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영양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장과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유해한 물질(술, 약물 등)을 해독하여 담즙이나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암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비타민 보충제(영양제) 말고 과일이나 채소 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낫습니다. 음식으로 섭취한 비타민은 폐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건강 상 도움이 되지만, 비타민 보충제(영양제)로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5. 복용 중인 약물 관련 주의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수술 전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는 수술 전뿐 아니라 수술 후 영양제 복용을 고려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 외래 방문 및 추적 관리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 절제 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수술 절제 부위의 조직 생검 결과 확인 및 병기 확정을 받습니다. 영양제 복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연 식품을 통한 영양 섭취가 보충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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