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
간암수술은 이식밖에 없나요? 다른 해결방법이 있는지 이식만된다면 양쪽 생존율도 궁금합니다.
간암 수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수술, 간이식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간암의 치료법으로는 비수술적 치료인 고주파열치료법, 간동맥 화학색전술 등이 있으며, 수술적 치료로는 복강경 간절제술, 간이식 등이 있습니다. 간 절제술은 간에 발생한 암종을 수술로 절제하는 것을 말하며, 암을 1차적으로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에 비해 재발율과 생존율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습니다. 2. 간이식과 간절제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양이 비교적 작고, 간기능이 매우 나빠서 간절제술이 어려운 환자가 주로 간이식의 대상이 됩니다. 간절제술은 간을 줄 공여자가 없어도 되고, 바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간세포암에서 흔히 동반되는 간경변증 등은 그대로 유지되어 상대적으로 간이식에 비해 재발률이 높은 편입니다. 3. 생존율은 환자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간절제술의 경우: 간절제술 후 5년 생존율이 70%에 이르지만 5년이 지난 후에 또 매년 4-5%의 환자에서 간암이 새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년 생존율은 실제로 5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간이식의 경우: 간이식 수술의 간암 재발율은 15% 이내입니다. 간세포암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80%를 넘을 정도로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4. 각 치료법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간이식: 간이식 수술의 장점은 간암 뿐만 아니라 간염 및 간경화도 모두 고칠 수 있다는 점이고, 간이식 수술 후의 입원기간은 2-4주 정도이고, 수술사망률은 4-5% 정도 입니다만, 간기능이 양호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간절제 환자와 비슷합니다. 간절제술: 동반된 간경화가 비교적 초기인 경우에만 시행이 가능한 단점이 있지만, 진행성 간암이라도 수술이 가능했던 경우에는 완치를 가질 확률이 간이식 다음으로 높은 치료 방법입니다. 5. 치료 방법 선택 시 의료진과의 상담이 매우 중요합니다 종양의 크기, 개수, 간기능 상태, 간경변 유무, 전신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외 다른 치료법도 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회원님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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