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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선종b2 4기

토닥토***
2025.11.07

흉선종b2 4기(간 전이) - 선항암8차해서 간 12센티 종양줄여 간 절제수술 완료(ki67 5이내), 절제면 깨끗 - 흉부 흉선종은 선항암8차로 덩어리가 없어져서 간 절제수술 이후, 세기조절 방사선 30회로 치료 완료 - 간 수술 6개월 지나 반대쪽에 1.5센티 흉선종 다시 간에 발견되어 pet ct 전신 찍어봄 - 영상의학과 판독 간에 1개 전이 확실 흉골과 늑골 한군데 전이 가능성 있다고 영상의학과 판독(probable) 흉골은 suv max 3.1 늑골은 suv max 3.2 (항암 종양내과 교수님은 반드시 전이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심) (최근 한달동안 감기로 기침 계속 하면서 갈비뼈 한쪽이 아파져 스스로 걱정했었음. 그런데 그 부분이 펫시티에서 반응한듯함) (한달 전 ct상은 간 1개 외에는 뼈 얘기 영상의학과에서 없었음) 간 고주파 시술 완료. 컨디션 만보걸을 정도로 좋음 * 상담내용: 현재 건강상태상 뼈 전이 가능성이 궁금하고 항암치료 다시 할까봐 두렵습니다. 방사선30회나 했는데 흉골에 침습했던게 남은건지 혹은 치료하면 한동안 이런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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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오케어팀 답변이에요

전이 여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흉선종 전이와 SUV 수치의 의미 영상의학과 판독 결과, 간에 1개의 전이는 확실하며 흉골과 늑골 부위에 각각 SUV MAX 3.1, 3.2로 전이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종양내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드시 전이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의견은 매우 중요합니다. SUV(대사활성도) 수치는 2.5~3.0 이상이면 악성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염증, 감염, 기침으로 인한 근육 자극 등 비종양성 요인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UV만으로 전이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영상 변화의 추이와 임상 증상을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2. 뼈 전이 가능성과 통증의 원인 최근 한 달간 기침이 지속되면서 갈비뼈 한쪽 통증이 생기셨고, PET-CT에서 해당 부위가 반응을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달 전 CT에서 뼈 관련 소견이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는 전이보다는 기침으로 인한 근육통이나 골막염, 염증 반응 가능성도 높습니다. 특히 SUV가 3 정도로 비교적 낮은 수치라면, 이러한 염증성 반응에 의한 일시적 변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침으로 인한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X-ray나 MRI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현재 건강상태와 치료 경과 이미 선행항암 8차로 종양 크기를 줄인 뒤 간 절제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셨고, 절제면이 깨끗하며 KI-67 수치도 5 이하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후 흉부 방사선 30회 치료와 간 고주파 시술까지 잘 마치셨고, 현재 만보를 걸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계시다는 것은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며 치료 반응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적극적인 치료를 잘 견디신 것은 예후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4. 방사선 치료 후 변화에 대해 세기조절 방사선(IMRT) 치료는 종양을 정밀하게 조준하지만, 치료 부위 조직에 염증이나 섬유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PET-CT상에서 잔여 대사 반응(SUV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드시 잔존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치료 직후보다는 수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안정되는 경과를 보이므로, 현재 SUV 3 내외의 수치는 치료 후 반응으로도 설명 가능합니다. 5. 향후 관리 및 추적 관찰 현재로서는 추가 항암치료를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일정 간격(보통 3개월 내외)을 두고 추적 영상검사(PET-CT, MRI 등) 를 통해 SUV 수치와 병변의 크기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만약 SUV가 상승하거나 병변이 커지는 양상이 확인되면, 그때 국소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다시 고려하게 됩니다. 또한, 뼈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뼈 스캔이나 국소 MRI 검사로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정리해드리면, - SUV 수치가 높다고 해서 모두 전이는 아니며, 기침 등으로 인한 염증 반응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 간 병변은 고주파 시술로 치료 완료 상태이며, 현재 컨디션이 좋다면 전신 상태는 안정적입니다. - 당장은 항암치료보다는 정기 추적관찰과 영상 비교가 가장 안전한 방향입니다. - 지속적인 기침과 통증이 있다면, X-ray나 MRI로 염증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치료를 잘 이어오신 만큼, 지금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정기적인 관찰로 신중히 관리하시면 됩니다. 항암 종양내과 교수님께서도 반드시 전이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신점 및 현재 상태는 충분히 희망적인 경과로 볼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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