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또 재검하는 이유
2시 방향 상피내암 진단 mri 검사 후 8시,8시30분 방향 추가 의심소견 초음파 검사 후 조직검사결과 양성 의사는 2시만 수술할지 8시까지 수술범위로 보고 전절제 할지 선택하라고 함 그래서 타병원으로 가봤는디 일단 mri 검사결과가 있으니 그것과 더불어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자고 함 필요에 따라 조직검사 가능 근데 왜 초음파를 또할까요
초음파 재검사를 왜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MRI와 초음파의 역할 차이 MRI는 유방암 검사 중 민감도가 가장 높아 유방촬영술과 초음파에서 놓친 종양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초음파는 유방의 실질조직과 종양을 구별하는 데 용이하며,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가 필요할 때 초음파 유도 아래 실시간으로 종양을 관찰하면서 조직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유방 MRI는 유방암 치료 전 병기 결정과 수술 범위 결정에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검사로, 특히 수술 시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 다른 검사에 비해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검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방 조직을 바라보기 때문에, MRI 결과만으로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전에 초음파로 해당 부위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2. 타병원에서 초음파를 다시 하려는 이유 MRI에서 8시, 8시 30분 방향에 의심 소견이 나왔지만, 이전 초음파 조직검사에서는 양성 결과가 나온 상황입니다. 이처럼 검사 결과 간에 불일치가 있을 경우, 타병원 의료진 입장에서는 MRI 소견과 대조하며 해당 부위를 초음파로 직접 재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방 MRI는 유방암 검사 중 가장 민감도가 높아 유방촬영술과 초음파에서 놓친 종양도 탐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MRI에서 포착된 의심 부위가 초음파에서는 보이지 않았거나 미처 확인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초음파 재검을 통해 해당 부위를 다시 면밀히 살펴보려는 것입니다. 3. 초음파 재검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조직을 관찰할 수 있어, 의심 부위가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었을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조직검사는 유방암 확진을 위한 검사 방법으로 유방 종괴에서 세포 혹은 조직의 일부를 얻어 암 세포가 보이는지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타병원 의료진은 MRI 결과를 참고하면서 초음파로 8시, 8시 30분 방향을 재확인하고, 필요 시 그 부위에 대한 조직검사까지 진행하여 수술 범위 결정에 보다 정확한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수술 범위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과 함께 회원님의 경우 수술 범위 결정이 핵심 사안이므로, 이번 초음파 재검과 조직검사 결과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고, 아래와 같은 질문을 준비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8시, 8시 30분 방향의 MRI 의심 소견이 초음파에서 확인이 되나요? - 이번 초음파에서 해당 부위가 보인다면 조직검사를 바로 진행하나요? -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범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 - 부분절제와 전절제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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