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위암 폐전이등 다른 장기로 전이 안됐다면 수술 먼저 하고 항암하나요
위암의 전이 여부와 수술 순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이가 없는 경우의 기본 치료 원칙 위암 치료에서 수술은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 시행되는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입니다. 개복 수술은 위암 치료방법 중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암 수술은 원칙적으로 암을 포함해 주위의 정상 위 조직을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하고, 암으로부터 배액되는 림프관 및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근치적 위절제술을 한 다음 소화관 재건술로 이루어집니다. 2. 수술 후 항암 치료 여부 결정 위암의 병기 최종 판정은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에 따르며, 이에 따라 항암제 투여 등 추가 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위암에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세 가지로, 첫째는 암이 이미 전신에 전이를 일으킨 상태이거나 주변 장기에 침윤이 심해 절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두 번째는 수술을 한 후 재발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세 번째는 수술 전 항암제에 의해 암을 축소한 후 절제 수술을 시행해 치료성적을 향상시키려는 경우입니다. 3. 병기에 따른 치료 효과 1기나 2기 위암의 경우 수술 후 생존율이 80~90%로 높은 완치율을 보이지만,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 후 생존율이 50% 전후로 급격히 낮아집니다. 4. 수술 시기의 중요성 암 진행 속도가 빠른 환자의 경우, 위암 수술이 1~2주만 지연되어도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했던 환자도 암이 진행되면 항암 치료가 불가피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암은 선택적 수술이 아닌 응급 수술로 인식하고 치료 지연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5. 치료 계획 수립 과정 위암 치료는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 환자를 같이 진료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향과 수술 일정 등을 한자리에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전이가 없는 위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을 먼저 시행하고,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항암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다만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치료 순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