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ct 그리고 조직검사
mri ct 검사에서 췌관이 부어있고 1.3크기의 혹이 발견됨 암으로 의심 조직검사 오늘예정 .암이라는 진단이 나오지 않을경우 앞으로 진행할 의료가 궁금 그리고 암이 아니라고 나올시 ct와 불일치 한다는,판정인데 암이 아닐 가능성및 조직검사 결과 2주 걸린다고 해서 2주후 서울아산병원 이형우교수님 외과 진료 예약 잡혀 있는데 바로 수술도 가능할지 아니면 꼭 암진단이 있어야 수술하는건지도 궁금하고 만약 또 검사한다면 다른 검사가 았는지 조직검사인지 ? 서울대 장신영교수님은,바로 수술한다는 말도 있던데 궁금합니다
췌장 혹 발견 후 조직검사를 앞두고 계신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영상검사와 조직검사의 관계 CT는 췌장암 진단 및 병기 측정에 유용하며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MRI가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영상검사만으로는 세포학적 확진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영상검사와 조직검사를 조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2. 조직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의 진행 방향 조직검사에서 암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에도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췌장에는 양성 종양이나 경계성 종양(양성과 악성 사이의 특징을 갖는 종양)도 발견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장액성 낭성 종양, 점액성 낭성 종양, 췌관내유두상 점액 종양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병변들도 경우에 따라 추적관찰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영상검사와 불일치하는 경우, 검체 채취 위치의 문제일 수도 있고 실제로 암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담당 의료진은 추가 영상검사, 재조직검사, 또는 일정 기간 후 추적관찰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결정 과정 췌장암은 물론 췌장의 양성 종양이나 경계성 종양도 현재까지는 수술만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다만, 수술 여부와 시기는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조직검사 결과, 종양의 크기와 위치, 주변 혈관 침범 여부,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일부 경우 영상검사 소견이 매우 명확하고 수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면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이는 개별 사례마다 다릅니다. 4. 추가 검사 가능성 조직검사 결과가 불명확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내시경적초음파 검사(EUS)가 췌장종양과 만성췌장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췌장암의 병기 결정 등에 일반 초음파 검사나 CT검사보다 유용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EUS를 통해 재조직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5. 의료진 상담의 중요성 해당 질문은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보다 정확한 안내를 위해 내부 의료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