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상담
그러면 ct mri 암의심, 조직검사 (초음파내시경 암 아님) 이라고 나오는데 췌관이 부어있고 혹 1.3 잋 경우 암이 아니라고 확정할 근거는 없다는 건가요 ? 그러면 정확하게 개복수술을 결정해야 하나요 ? 현재 소화가 안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79세이고 당뇨약간 고혈압 심혈관시술없이 약만 먹고 있고, 척추협착증 있습니다 왼쪽 옆구리가 간혈적 순간 순간 놀랄정도로 콕콕쑤시고 소호ㅘ는,정상입니다. 암이 아니라고 나오면,좋겠는데 아니라고 나오는게 오히려 시기를 놓찰까 걱정되고 .. 어떻게 나오는게 좋은가요 ? 쉽게 설명 부탁해요
췌장 병변 진단과 수술 결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현재 상황에서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 CT와 MRI 같은 영상 검사로는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지만, 췌장암과 만성 췌장염의 구별에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검사에서 의심 소견이 보이더라도, 초음파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을 채취한 위치의 문제일 수도 있고, 실제로 암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2.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검사 췌장암과 관련되어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입니다. 이 수치가 상승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 검사도 담관염이나 담도 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어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만약 CT/MRI에서 지속적으로 의심 소견이 보인다면, 시간을 두고 3~6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병변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3. 79세 연령에서의 수술 가능성 80대 췌장암 고령 환자도 젊은 층과 비교해 재원 기간, 합병증, 생존율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체력 조건이 뒷받침된다면 나이 때문에 수술을 배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소화 상태가 정상이시고 당뇨와 고혈압이 약물로 조절되고 있다면, 만약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되더라도 시행 가능성은 있습니다. 4. 수술 결정 시 고려해야 할 변수 현재 상황에서 수술 결정을 위해 다음 사항들을 의료진과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 조직검사를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여부 - CA19-9 종양표지자 수치 확인 - 3개월 후 추적 검사에서 병변 크기 변화 여부 -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수술 위험도 평가 - 만약 암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재 병기와 수술 시급성 5.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 목록 - 조직검사에서 암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영상에서 의심되는 경우, 추가 조직검사가 가능한가요? - 현재 상태에서 3~6개월 추적 관찰하는 것과 바로 수술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한가요? - 만약 암이라면 현재 병기는 어느 정도이고, 몇 개월 정도 추적 관찰이 가능한 상황인가요? - 79세 나이와 기저질환을 고려할 때 수술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암으로 확정될 경우 치료 성적에 차이가 있나요? 6. 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지 췌장 병변이 1.3cm이고 영상 검사와 조직검사 결과가 불일치하는 상황에서는, 환자분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 병변의 정확한 위치와 특성, 그리고 추적 관찰 중 변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는 영상 자료와 조직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한 담당 의료진만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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