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암 선암 4기
폐암4기 비소세포암 여 3주간격으로 세포독성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병행하여 12차 항암중인데 부작용도 견뎌내고 있습니다 림프절 흉막 원발암에 있는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ct결과 폐 하엽에 있는 원발암이 조금 커졌다 합니다 약 3센티정도로요 항암치료가 잘못되는건지 문의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암 치료 중 일부 병변의 크기 변화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 치료 반응의 복합적인 양상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경우, 질병의 침범 정도에 따라 치료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는 12차례 항암 치료를 받으시면서 림프절, 흉막의 암세포가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 부작용도 견뎌내고 계신 상황입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치료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병변(폐 하엽의 원발암)이 약간 커진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혼합 반응(mixed response)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병변은 줄어들고 일부는 변화가 있는 경우를 의미하며, 항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2. 치료 효과 판단에 중요한 변수들 원발암 크기 변화만으로 항암 치료의 실패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진은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 전체 병변의 변화 추이 (림프절, 흉막, 원발암 등) - 새로운 전이 병변의 발생 여부 - 종양 표지자 수치의 변화 -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와 증상 - CT 영상에서 병변의 특성 변화 3. 진행성 폐암에서의 치료 전략 4기 폐암의 경우 표적 항암제만 사용했을 때 2년 무진행 생존율은 일반적으로 10~30%, 전체 생존율은 50~80% 수준이며, 회원님처럼 세포독성 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병행하는 경우 치료 반응과 경과는 개인별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표적 항암제 치료를 받으며 원발암 수술을 받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서 무진행 생존율과 전체 생존율이 향상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4.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질문들 - 림프절과 흉막 병변의 현재 상태는 어떠한가요? - 새로운 전이 병변이 발생했나요? - 종양 표지자 수치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 현재 사용 중인 항암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 치료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면 어떤 옵션이 있나요? - 원발암 병변에 대한 추가적인 국소 치료(방사선 치료 등)를 고려할 수 있나요? 5. 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가 항암 치료 효과 판단은 CT 영상뿐만 아니라 혈액 검사, 임상 증상, 전체 병변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므로, 의료진의 직접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일부 병변의 크기 증가가 치료 전략 변경이 필요한 상황인지, 아니면 현재 치료를 유지하면서 경과를 관찰할 상황인지는 회원님의 전체적인 의료 기록과 상태를 종합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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