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피부암 진단후 해야할것이 ㅁ 엇인지 알고 싶음 후유증이 있는지도 알고 싶음
피부암 진단을 받으신 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피부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피부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국소 마취를 하고 피부 병변의 일부를 잘라내어 현미경으로 조사하는 피부 생검을 해야 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피부암의 종류(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 흑색종 등)를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검사를 통해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그에 맞추어 치료법을 선택합니다. 필요에 따라 종양의 침윤 깊이나 전이 등의 병의 확산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흉부X선촬영과 복부의 초음파검사를 비롯해,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한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2. 피부암의 치료 방법 피부암의 치료 역시 다른 장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종양의 종류, 크기, 위치, 암의 진행 정도, 환자의 나이, 전신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그 선택이 다릅니다. 피부암의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이며 그외에 항암화학요법, 냉동치료, 국소면역요법, 광과민제를 이용한 치료 등이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세포암은 단순 절제술로 높은 완치율(90% 이상)을 보입니다. 수술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광역절제술로 암에 걸린 부위 주변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시간이 짧은 게 장점이지만 절개 부위가 크기 때문에 흉터가 커지고 복잡한 피부 이식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모즈수술로 피부암이 있는 부위의 조직 검사를 먼저 시행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수술 부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는 방법입니다. 암을 완전히 제거하기엔 좋지만 조직 검사와 수술을 반복 시행함으로써 치료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 수술 치료의 경우, 수술 후 상처가 감염되거나 통증, 부종, 혈종 등이 올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재복원을 위한 성형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냉동치료의 경우, 냉동수술 후에는 부종과 수포가 발생할 수 있고, 진물이 흐르며 가피가 형성될 수 있고, 두피, 손, 발에 위치한 병변의 치료 후 동통이 발생하기 쉬우나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조사된 피부에서의 조기 부작용으로는 탈모증, 홍반, 색소 침착, 건조성 피부박리 및 습윤성 피부박리가 있으며 이러한 조기 반응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끝난 4~6주 후에 치유됩니다. 방사선 치료로 모세혈관 확장증, 피부 위축, 과색소 혹은 저색소 침착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피부암의 예후와 재발 가능성 대부분의 피부암은 일단 의심만 하면 치료하기가 쉽고 조기에 진단하면 간단한 수술로 90% 이상 완치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피부암은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고, 일찍 진단되면 대부분 완치됩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은 거의 재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이러스, 화상, 골수염, 만성 염증 등으로 인한 경우에는 재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고 예후도 좋지 않습니다. 5. 치료 후 주의사항 피부암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노출 부위에 충분히 바르려면 약 30mL의 양을 외출하기 20분 전에 바르고 매 2~3시간마다 덧바릅니다. 자외선 양이 많은 시간(오전 10시~오후 2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그늘에서 활동하기, 모자나 긴 소매 의류, 선글라스 착용하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의복 입기, 실내나 흐린 날에도 차단제 바르기 등의 생활수칙을 준수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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