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및 항암치료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유방암 2기 HER2 양성인데 AC-T 후 허셉틴 1년 유지가 맞나요?
HER2 양성 유방암 2기 치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HER2 양성 유방암의 일반적인 치료 전략 HER2 양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20%를 차지하며, 재발과 전이가 많은 편입니다. 국내 HER2 양성 유방암 진료 현장의 치료 트렌드는 조기 유방암 치료 전략을 수립할 때 수술 전후 보조요법을 설정하고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2. AC-T 항암치료와 허셉틴 유지요법 기존에는 세포독성 항암제인 아드라이마이신(일명 독소루비신)과 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섞은 'AC 요법'에다 표적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을 병용하는 방식이 사용됐습니다. 허셉틴은 HER2 양성 유방암을 난치성 암에서 치료 가능한 암으로 만든 주요 치료제이며 유방암의 표준치료법으로 권고됩니다.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 시 질병 진행 위험이 45%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3. 현재의 치료 옵션 현행 치료 옵션에서는 기존에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파클리탁셀 및 도세탁셀 등의 항암화학요법과 표적치료제 옵션인 '허셉틴'을 1년간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세포독성 항암제와 2가지 표적 치료제(허셉틴+퍼제타(성분명 퍼투주맙) 병용 요법)를 병용하는 치료로 병리학적 완전 관해율을 60% 이상으로 높였으며, 이 치료법은 2019년 5월부터 건강보험 선별 급여(본인 부담률 30%)가 적용됐습니다. 4. 개인별 치료 전략의 차이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AC-T 후 허셉틴 1년 유지'는 HER2 양성 유방암의 전통적인 표준 치료 전략 중 하나입니다. 다만, 실제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종양의 크기와 병기 - 림프절 전이 여부 - 호르몬 수용체 상태 - 환자의 전신 상태 - 최신 임상 연구 결과 반영 여부 5.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사항 - 현재 회원님의 병리 검사 결과(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호르몬 수용체 상태)를 고려할 때 권장되는 최선의 치료 전략은 무엇인지 - 허셉틴 단독 요법과 허셉틴+퍼제타 병용 요법 중 어떤 것이 회원님께 적합한지 - 1년간의 허셉틴 유지 요법의 목적과 기대 효과는 무엇인지 - 치료 과정에서 예상되는 부작용과 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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