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법이 궁금해요
흡연자인데 췌장암 조심하라고 했어서 궁금해요 이번에 정기검진 받아볼때도 병원에 물어볼까 하는데
췌장암 자가진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 초기 증상의 특징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증상이 다른 질환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체중 감소, 허리 통증, 혈당 조절 어려움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여 당뇨병 등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식욕이 줄어 수개월 이내에 평소 체중의 10% 이상 감소하거나, 위나 담석 질환이 없는데도 복통이 이어진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2.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증상들 체중 감소, 등·허리 통증, 식욕 부진, 황달, 복통, 변비 등 배변 습관 변화는 췌장암의 흔한 증상입니다. 췌장암 초기 환자는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증상을 많이 호소하며, 위 내시경 검사 결과 위염 치료 후에도 증상 호전 없이 계속 나빠진다면 췌장 문제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 흡연자의 췌장암 위험도 흡연으로 인한 췌장암 발생 위험도는 정상인의 2배이며 흡연량과 위험도는 비례합니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가량 높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므로 금연은 췌장암의 예방에도 필수적입니다. 4. 정기검진에서 확인하면 좋은 사항 명치 부위의 불쾌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당뇨가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는 복부 CT 검사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췌장 질환을 진단하는 데는 초음파가 널리 쓰이지만, 위험 요인이 있거나 췌장암이 의심되는 사람은 복부 CT를 찍는 게 도움이 됩니다. 5. 정기검진 시 의료진께 말씀드리면 좋은 내용 회원님께서 흡연자라는 점과 함께, 최근 소화불량, 복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었는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 가족력이 있는지 등을 말씀하시면 담당 의료진께서 적절한 검진 방법을 안내해주실 것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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