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 상세 분석
폐경 57세이고 수술 전 조직 검사에서 1.8cm, ki 29.4로 나왔으나 수술 후 외래를 보는데, 상피내암 4cm 안에 침윤암 3cm 전이는 없음, 호르몬 양성(er 8, pr 4), 허투음성, grade2(tubule 3, nuclear 2, mitotic 1) 그리고 ki-67 61-70%가 나왔습니다 맘마프린트 검사를 하자 해서 신청해놨는데, 사실 저위험으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같은데.. 1. 루미날b타입 예후가 안좋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her2 양성 삼중음성보다도 더 인가요. 재발률 전이율 등등도 좀 더 살펴봐주세요 2. 고위험 high 2면 항암을 16회 한다는데,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높을까요. 항암을 안하고 싶은데 16회까지 들으니 어렵습니다
수술 후 결과를 확인하시면서 많은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와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루미날B형의 예후와 다른 아형과의 비교 루미날B형은 호르몬수용체 양성이면서 증식지수(Ki-67)가 높거나 HER2 과발현을 동반한 아형입니다. 회원님의 경우 호르몬수용체 양성이면서 Ki-67이 61-70%로 매우 높게 나와 루미날B형에 해당합니다. 루미날B형의 예후는 절대적으로 나쁘다기보다는, 같은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내에서 Ki-67이 낮은 루미날A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아형입니다. HER2 양성이나 삼중음성보다 반드시 예후가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개별 환자의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등급 등 여러 요인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루미날B형 환자의 경우 5년 이후에도 적극적이고 세심한 장기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후기 재발이 루미날B 아형에서 유의미한 부정적 예후 인자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초기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2. 맘마프린트 결과와 항암치료 가능성 회원님의 Ki-67 수치가 61-70%로 상당히 높고, 종양 크기가 3cm이며 Grade 2인 점을 고려할 때, 맘마프린트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Ki-67이 높을수록 암 재발 가능성이 높거나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Ki-67 수치가 높은 경우 재발은 수술 3년 이내보다는 3년 이후에 더 높게 나타나고 이는 호르몬 치료의 저항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최종 치료 방침은 맘마프린트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회원님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연령, 다른 질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과 함께 결정하게 됩니다. 3. 의료진과 상담 시 확인하면 좋은 사항 - 맘마프린트 결과가 나왔을 때 정확한 위험도 분류와 그 의미 - Ki-67 수치가 높은 상황에서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의 재발 위험도 - 항암치료 회수와 강도를 결정하는 구체적인 기준 - 항암치료의 예상되는 효과와 부작용 - 호르몬 치료 기간과 장기 추적 관찰 계획 - 지연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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