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및 항암치료
수술준비 통증이 걱정되요 항암 부작용 알려주세요 식습관 알려주세요
대장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앞두고 통증, 부작용, 식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통증 관리에 대해 수술 직후 통증은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의 일부입니다. 수술 직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수술 부위의 통증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호전됩니다. 수술 직후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좋으며, 진통제를 먹는다고 회복이 늦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참지 마시고 의료진에게 말씀하시어 적절한 진통제를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2.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 항암제 종류, 용량, 투여 속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기저질환, 나이, 체질에 따라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세포독성 화학항암제 치료의 경우 오심, 구토, 설사,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 및 혈구감소증 등이 나타나며, 표적항암제인 세툭시맙을 투여하는 경우 여드름 양상의 피부 반응 및 아바스틴 투여에 따라 고혈압, 단백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의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항암제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항암치료 후 부작용이 심하다면 용량을 줄이거나 간격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데 도움이 되며, 구역, 구토 등의 경우 효과가 좋은 진토제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항암치료를 위한 체력 관리 항암치료를 잘 받으려면 체력이 필수입니다.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다 보면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점이 올 수 있으므로 감염예방을 위해서 식사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게 필요합니다. 4. 식습관 관리 방법 대장암 환자의 식습관은 수술 직후와 회복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술 직후에는 장 기능이 저하되므로, 음식물 찌꺼기가 적어 대변량이 적게 만들어지는 식단으로 장 막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 수술 직후 약1-2달 간에는 고섬유식품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회복 단계에서는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과식하지 않고,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되게 섭취하며,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통해 비타민, 무기질과 섬유소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도정되지 않은 곡류식품을 섭취하며, 육류 섭취 시에는 살코기를 선택하고, 총 지방 섭취를 줄이며, 저지방 유제품을 하루 식사계획에 포함시키고, 금주합니다. 기름진 붉은 육류, 알코올, 훈연(smoking), 소금에 절임 처리된 가공식품(햄, 소시지, 베이컨 등)은 주의가 필요한 식품입니다. 5. 수분 섭취의 중요성 대장 수술 후 영양 관리에서는 탈수와 변비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며,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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