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은 어떻게 미리 알 수 있나요?
간암 증상은 어케 미리 알 수 잇나요? 보통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초기에 발견할 수 있나요?
간암 초기 발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며, 간암의 경우에도 증상이 초기엔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납니다. 따라서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는 이미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기능의 70~80%가 손상되어도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진행된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들 간암의 증상은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입니다. 간경변증 환자에게 간암이 발생하면 갑자기 황달이나 복수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암이 많이 진행된 뒤에 나타납니다. 3.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는 초기 단계에서 간암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간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더욱 중요합니다. 간암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자 - 간경변증 환자 - 만성 간질환을 가진 분들 -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 간암 가족력이 있는 분들 4. 권장되는 검진 방법과 주기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의 경우, 최소한 일년에 3~4회의 혈액검사(AFP)와 복부초음파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간질환의 상태에 따라 검진 주기가 결정되어야 하며, 일부에서는 고위험군에서 초음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1년에 1회는 CT검사를 권고하기도 합니다. 40세 이상이면서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이거나 연령과 상관없이 간경변증을 진단받은 분들은 6개월에 한 번씩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측정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5.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증상이 전혀 없든지 모호하게만 비치는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위험군에 해당하신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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