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유전자 변아 검사
폐암은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가 치료제(표적항암제 등) 선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나요?
폐암에서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가 치료제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치료에서 유전자 변이 검사가 갖는 중요성 폐암의 약 70%는 흡연에 의해 발생하지만, 나머지 30%의 발병 원인으로는 유전자 변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체 폐암의 85%에 달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활성 유전자 변이가 없는 환자는 현재 5명 중 1명(21.7%)에 불과합니다. 이는 폐암 환자 5명 중 4명은 활성 유전자 변이가 있고, 이 유전자 변이를 표적한 항암제로 치료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로 삶의 질을 유지하며 이전보다 더 많이 완치에 이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유전자 변이 검사가 표적치료제 선택에 필수적인 이유 유전자 검사는 폐암 표적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유전자 검사는 표적 치료 대상을 결정하는 동시에 치료의 반응을 예측하고, 약제 내성을 확인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정한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해당 유전자를 공격할 수 있는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도 적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으므로,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알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표적치료제와 다른 치료법의 효과 차이 실제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지 않고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하면 세포독성항암제나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는데, 유전자 변이에 맞춘 표적치료가 세포독성항암제나 면역항암제보다 훨씬 우월한 치료 성적을 나타냅니다. RET, MET, KRAS G12C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항암제를 사용했을 때 암세포가 줄어드는 환자의 비율 자체가 표적항암제는 적어도 50%, 많게는 70~80%이지만 면역항암제는 20~30%밖에 되지 않습니다. 4. 표적치료제 등장 후 생존율 향상 예를 들어 EGFR 돌연변이의 경우, 2008년까지만 해도 생존율이 8~1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표적치료제의 등장으로 현재는 평균 생존율이 5년을 바라볼 만한 경이로운 성장이 있었습니다. 전체 폐암의 5년 상대 생존율 또한 1993~1995년 12.5%에 불과했지만, 2016~2020년에는 36.8%로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5. 주요 유전자 변이 종류와 대응 치료제 폐암에서 현재 알려진 주요 유전자 변이는 EGFR, KRAS, ALK, MET, ROS1, HER2, BRAF, RET, NTRK 등입니다. EGFR 엑손 20 삽입 변이, 기타 EGFR 변이, KRAS G12C 변이, 기타 KRAS 변이, ALK 변이, MET 엑손 14 변이, ROS1 변이, BRAF V600E 변이, RET 변이, NTRK 변이 등 8가지 변이는 모두 거기에 맞는 표적항암제가 존재하며, 이 변이가 있는 환자는 다른 약제가 아니라 이 변이에 맞는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6. 최신 치료 동향 폐암 치료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치료 옵션이 없었던 유전자 변이에 대해서도 새로운 치료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등장한 MR K(KRAS, MET, RET) 변이 폐암 치료제들은 과거에 비해 크게 발전한 의학기술의 산물이며, 진료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치료 사례가 쌓이고 있어 희귀 변이 폐암 환자들의 장기생존율과 삶의 질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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